진작에 작성을 끝냈지만 어쩌다보니 계속 미루다 지금 올리게 됬군요 이글은 6월 중순쯤에 작성되었습니다. 미드필더 ●벤탕쿠르 – 왕성한 활동량으로 필드 전체를 뛰어다니면서 압박해주는게 인상적이었다. 중원에서 전방으로 키패스는 많지는 않았지만 호이비에르와 함께 중원의 활동량으로 어떻게든 팀이 굴러가게한 축 중 하나로 본다. 이번시즌 토트넘 부진의 시작은 그의 부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호이비에르 – 왕성한 활동량으로 벤탕쿠르와 중원을 잡는데 기여했다. 중거리로 박스 타격할 수도 있어서 답답할때마다 한방씩 해줘서 솔솔했다. 몇시즌때 이어진 혹사로 안타까운 선수이다. ●스킵 – 부상전 무리뉴 시절 스킵은 괜찮은 선수었다. 하지만 부상복귀 후 그 시절 폼이 안보여서 아쉽다. ●사르 – 가끔씩 나오는데 좋은..
과거 블로그 흔적을 보았는데 축구경기 리뷰 했던적이 있군요 작년부터 EPL을 자주 보았는데 이제부터 제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 경기리뷰를 써볼려고 합니다. 토트넘 20-21 시즌 총평 1.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 호이비에르 개쩐다. => 지난시즌 경기에서 중원이 뻥 뚫려있었는데 홀로 그 공간을 채워주신 호장군 2. 레비 씹x야 넌 우승 트로피 없다고 징징거리지마라 => 결승 전에 감독 짜르는거보고 이놈은 토트넘을 위하기 보다는 그냥 돈만 관심있는 놈인걸로 => 무리뉴가 우승할거라는 보장은 없었으나 우승하고 경질하면 후폭풍이 두려워 먼저 경질한걸로 생각되네요 이번 시즌 유니폼을 산다면 호장군꺼 사야한다 ㅇㅈ? ㅇ ㅈㅇ 팩트 보다는 작성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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