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1권 : 료잔의 압도적인 실력 보여주는 권


22권 : 솔선해서 흙탕물을 마신 카토의 리더쉽은 굉장히 감탄스러웠다.


23권 : 말도 안되는 카토의 운동량


24권 : 료스케의 추가골, 포기하지 않은 세이세키


25권 : 츠카모토 투입, 세이세키의 반격의 시작


26권 : 우리는 약속을 나눴던 거다. 다음번에는 반드시 넣겠다고, 세이세키는 이제 지지않을거라고.


27권 : 돌아온 츠카모토로 인한 카자마의 각성?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