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작성을 끝냈지만 어쩌다보니 계속 미루다 지금 올리게 됬군요 이글은 6월 중순쯤에 작성되었습니다. 공격진 ●케인 – 토트넘 그 자체 그가 없으면 토트넘이 안돌아간다고 해도 무방함 무리뉴 시절 창의성 있는 키패스 뿌려줄 선수가 없으니 임시로 그를 한칸 내려서 패스 뿌리는 전략썼었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다. 빨리 창의성 있는 미드필더 구입해서 그를 오로지 골넣는데 집중시키고 싶다. ●손흥민 – 지난시즌 득점왕이었지만 아쉬운 모습이 많았다. 페리티치와의 호흡은 오랫동안 잘 맞지 않았고 전술상 역활 변화도 있어서 더 적응이 안됬던것 같다. ●쿨루셉스키 – 지난시즌 공격에서 케인과 손흥민을 도와주던 모습이 거의 안나온 것 같다. 손흥민도 폼 망가진거 보면 이번시즌 콘테 전술을 윙포워드들이 적응 못하는 것 같다..
진작에 작성을 끝냈지만 어쩌다보니 계속 미루다 지금 올리게 됬군요 이글은 6월 중순쯤에 작성되었습니다. 미드필더 ●벤탕쿠르 – 왕성한 활동량으로 필드 전체를 뛰어다니면서 압박해주는게 인상적이었다. 중원에서 전방으로 키패스는 많지는 않았지만 호이비에르와 함께 중원의 활동량으로 어떻게든 팀이 굴러가게한 축 중 하나로 본다. 이번시즌 토트넘 부진의 시작은 그의 부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호이비에르 – 왕성한 활동량으로 벤탕쿠르와 중원을 잡는데 기여했다. 중거리로 박스 타격할 수도 있어서 답답할때마다 한방씩 해줘서 솔솔했다. 몇시즌때 이어진 혹사로 안타까운 선수이다. ●스킵 – 부상전 무리뉴 시절 스킵은 괜찮은 선수었다. 하지만 부상복귀 후 그 시절 폼이 안보여서 아쉽다. ●사르 – 가끔씩 나오는데 좋은..
진작에 작성을 끝냈지만 어쩌다보니 계속 미루다 지금 올리게 됬군요 이글은 6월 중순쯤에 작성되었습니다. 골키퍼 ●요리스 – 월드컵 전에도 폼이 떨어진게 보였는데 어떻게든 막아줬다 하지만 월드컵이 끝나고 폼이 완전히 떨어져서 시즌 끝까지 폼을 못 끌어올렸다 진작에 세대교체가 필요했던 자리인데 못구해서 크게 터진자리... ●포스터 – 골키퍼 세대교체가 필요한 팀인데 세컨키퍼로 어린 선수가 아닌 베테랑을 영입해서 의문이었다 월드컵 끝나고 요리스의 폼이 무너지고 주전으로 뛰게되었다. 먹힐 거 먹히고 막을 거 막아주고 준수했다고 생각된다. 나이 때문인지 순발력도 떨어져 보이고 토트넘 수비진도 망가진 상태라 크게 기대 안했다. 수비수 ●다이어 – 방출1순위 선발로 나오는 이유는 서브급 선수중에선 그나마 가장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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