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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QL에서는 프로시져라는 항목이 없습니다. 대신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에 Functions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Functions 에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등록 후 함수명으로 호출합니다. 호출할때는 SELECT 함수명(); 을 사용하지만 리턴하는 값이 없을때는 애러가 발생하니 PERFORM 함수명(); 을 사용합니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만 저는 단순하게 SELECT INSERT용도로만 사용을하여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다른 기능 사용하게되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job을 create 하면 창하나가 올라옵니다. 창에는 4가지 탭이 있는데 General - job의 기본정보을 입력합니다. Steps - 실행할 작업에 대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어느 db에 접속 할지 접속정보와 실행할 코드 또는 쿼리를 등록합니다. Schedules - 작업의 시작일자와 끝일자를 설정하고, 반복주기와 예외설정을 합니다. SQL - 지금까지 설정한 작업을 SQL문 으로 보여줍니다. - 신규 등록일 경우 전체 SQL문을 출력하고, 수정작업일 경우 수정하는 SQL문만 출력해줍니다. 스케줄을 등록을 하였는데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이 문제때문에 삽질하다 한 사이트를 보고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삽질을 해결한 방법은 이곳에서 얻었습니다. https://stackoverflow.com/..

PostgreSQL에서 스케줄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gAgent를 설치해야합니다. 1. 설치하는 방법은 DB 설치후 같이 설치된 Application Stack Builder를 실행합니다. 2. Add-ons, tools and utilities 에서 pgAgent를 선택하고 next를 클릭하여 설치를 진행합니다. 3. 설치후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면 pgAgent Jobs 이라는 항목이 추가됩니다. 다음 게시물은 스케줄러 등록 방법과 제가 몰라서 삽질했던 내용을 다루겠습니다.

이 글에서 작성한 예제는 하단에 링크를 참고하여 진행하였습니다.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sql-database/sql-database-load-from-csv-with-bcp 테이블 생성 문법 sqlcmd.exe -S [접속방식] -U [아이디] -P [비밀번호] -d [DB명] -I -Q "실행 쿼리" 실 예제 sqlcmd.exe -S tcp:127.0.0.1,1433 -U sa -P 1234 -d DB_TEST -I -Q "CREATE TABLE test ( id INT NOT NULL, val1 TINYINT NOT NULL, val2 TINYINT NOT NULL);" 실제로 실행한 경우 문법이 틀리거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아무 메시지가 출력되..

윈도우서버 쓸일이 생겨서 VirtualBox에 설치하려고 하는데 삽질했던 설정때문에 글을 남깁니다. 1. 윈도우 서버도 기존 가상머신 만드는것처럼 추가합니다. 2. 가상머신이 새로 생성된 후 저장소 설정과 네트워크 설정을 해줍니다. 저장소는 광학드라이브가 비어있는데 이곳에 다운로드한 iso 파일을 넣어줍니다. 3. 제가 삽질했던 네트워크 설정 입니다.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정보에서는 NAT 네트워크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저는 아무리 해도 잘못된 설정이 감지된다고 하면서 안되더군요 이걸 어디서 등록하나 보니 VirtualBox 상단 매뉴에 환경 설정에서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네트워크 탭으로 이동후 + 버튼을 클릭하여 추가합니다. NAT 네트워크 정보가 자동으로 등록되는데 해당 객체를..

21권 : 료잔의 압도적인 실력 보여주는 권 22권 : 솔선해서 흙탕물을 마신 카토의 리더쉽은 굉장히 감탄스러웠다. 23권 : 말도 안되는 카토의 운동량 24권 : 료스케의 추가골, 포기하지 않은 세이세키 25권 : 츠카모토 투입, 세이세키의 반격의 시작 26권 : 우리는 약속을 나눴던 거다. 다음번에는 반드시 넣겠다고, 세이세키는 이제 지지않을거라고. 27권 : 돌아온 츠카모토로 인한 카자마의 각성?

16권 : 축구의 근간은 달리는것 입니다. 17권 : 우스이 그 애송이한테 네 실력을 가르쳐줘라. 18권 : 오늘 이겨서 정상까지 앞으로 4개 시합 19권 : 시끄러워, 썩 돌아가 20권 : 난 계속 도망칠 기회를 놓쳐왔던 거야.

9권 : 세이세키를 소생시키는 기백, 세이세키이이이-!! 파이티이잉!! 10권: 앞으로 6번 우리의 승리는 확정이다. 11권 : 오오시바의 오해로 시작된 헌신플레이 12권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서 만들어낸 마지막 가능성을 이어주는 플레이 13권 : 고개를 들어. 자, 츠카모토. 전국이다. 14권 : 나날이 할 줄 아는게 많아지는구나. 실력이 많이 늘었어. 15권 : 츠카모토가 있는 한, 저 파도는 끝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