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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작성을 끝냈지만 어쩌다보니 계속 미루다 지금 올리게 됬군요

이글은 6월 중순쯤에 작성되었습니다.

공격진

케인 토트넘 그 자체 그가 없으면 토트넘이 안돌아간다고 해도 무방함

무리뉴 시절 창의성 있는 키패스 뿌려줄 선수가 없으니 임시로 그를 한칸 내려서 패스 뿌리는 전략썼었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다.

빨리 창의성 있는 미드필더 구입해서 그를 오로지 골넣는데 집중시키고 싶다.

 

손흥민 지난시즌 득점왕이었지만 아쉬운 모습이 많았다.

페리티치와의 호흡은 오랫동안 잘 맞지 않았고 전술상 역활 변화도 있어서 더 적응이 안됬던것 같다.

 

쿨루셉스키 지난시즌 공격에서 케인과 손흥민을 도와주던 모습이 거의 안나온 것 같다.

손흥민도 폼 망가진거 보면 이번시즌 콘테 전술을 윙포워드들이 적응 못하는 것 같다.

 

히샬리송 큰 기대를 받고 이적 하였지만 득점쪽이 많이 아쉬웠다.

열심히 뛰는건 좋은데 골좀.... 다음시즌엔 잘해줬으면 한다.

 

모우라, 단주마 많이 안나와서 평가하기 어렵다.

모우라... 손흥민과 함께한 골도 많아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다른팀가서 잘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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