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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너무 안올리고 있던 코멘트 우스이 : 오늘은 기합이 엄청나네. 츠카모토.

33권 : 축구의신 얼굴은 역시 축구공 모양이였어.

진작에 결재하고 몇번씩 재탕하고 있는데 블로그에는 안올렸더군요. 1권 : 츠카모토 츠쿠시. 2년 후, 저 녀석이 우리 주장입니다. 2권 : 세상의 상식을 박살 내는 건 언제나 저런 터무니없는 바보였지. 3권 : 필사적으로 매달리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질 거야....

오랜만에 쓰는 코멘트 28권 : 최근 10개월간 계속 널 지켜봤어.... (플래그?) 29권 : 키미시타의 마법의 왼발!!!! 30권 : 에이스란 마지막 한 동작으로 골을 넣는 인간이다. 31권 : 골키퍼의 역활은 골대를 지키는게 아니야, 본질은 공을 빼앗는거지 32권 : 츠카모토는 엄청난 녀석이야. 그래서 너도 축구부에 들어온 거 아니야? (플래그.....) 이제 슬슬 일본쪽 연재본 따라잡아서 나오는 속도가 떨어져서 아쉽네요 그래도 전보다는 빠르게 번역된 최신본을 볼 수 있으니 참아야죠

21권 : 료잔의 압도적인 실력 보여주는 권 22권 : 솔선해서 흙탕물을 마신 카토의 리더쉽은 굉장히 감탄스러웠다. 23권 : 말도 안되는 카토의 운동량 24권 : 료스케의 추가골, 포기하지 않은 세이세키 25권 : 츠카모토 투입, 세이세키의 반격의 시작 26권 : 우리는 약속을 나눴던 거다. 다음번에는 반드시 넣겠다고, 세이세키는 이제 지지않을거라고. 27권 : 돌아온 츠카모토로 인한 카자마의 각성?

16권 : 축구의 근간은 달리는것 입니다. 17권 : 우스이 그 애송이한테 네 실력을 가르쳐줘라. 18권 : 오늘 이겨서 정상까지 앞으로 4개 시합 19권 : 시끄러워, 썩 돌아가 20권 : 난 계속 도망칠 기회를 놓쳐왔던 거야.

9권 : 세이세키를 소생시키는 기백, 세이세키이이이-!! 파이티이잉!! 10권: 앞으로 6번 우리의 승리는 확정이다. 11권 : 오오시바의 오해로 시작된 헌신플레이 12권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서 만들어낸 마지막 가능성을 이어주는 플레이 13권 : 고개를 들어. 자, 츠카모토. 전국이다. 14권 : 나날이 할 줄 아는게 많아지는구나. 실력이 많이 늘었어. 15권 : 츠카모토가 있는 한, 저 파도는 끝나지 않아.

1~3권은 돈이 모잘려서 결재를 못했습니다. 이건 다음권인 28권 나오면 한꺼번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4권 : 하라는 주인공은 안하고 원래 주인공 같은 인물들이 보이는 각성패턴 5권 : 아무것도 안하는거처럼 비중 없던 수염감독님의 첫비중이랄까? 6권 : 친구 부상 일러 바치고 교체출전 개이득? 7권 : 따라와. 전국까지 일직선으로 달린다. 8권 : 어딘가의 약골 학교랑 똑같이 취급하지마. 우리는 [명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