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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1-22 시즌 총평

1. 레비 씹x야 결국 콘테 모실거면 시즌 처음부터 모셔오지 누누를 왜 선임하냐

=> 돈 아낄려고 누누 선임했을때부터 이번시즌은 글렀다는걸 모두가 느낌

 

2. 여름 이적시장 이후 새로이 뛰는 선수중에서 전반기는 스킵 후반기는 로메로가 최고다

=> 다음시즌은 둘 다 부상당하지말자....

 

3.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셉셉이, 탕탕이 진짜 개꿀이다 너무 잘한다.

=> 탕탕이는 토트넘 중원에 활기를 더 해주었다 호장군 혼자서 힘들었는데 부담을 덜었다.

=> 다음시즌 스킵, 호장군이랑 로테이션 돌릴수 있으면 3명이서 돌아가면서 개같이 뛰면 중원 밀릴 걱정 없을것 같다

 

=> 셉셉이는 오른쪽에서 넓게 공간을 활용하여 토트넘 공격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 기존에 토트넘 공격은 케인, 손흥민 둘만 막으면 되는데 셉셉이가 추가되면서 연계이면 연계, 슈팅이면 슈팅도 준수해서 케인과 손흥민에게 집중된 수비를 많이 분산해준 결과 토트넘 공격력이 향상되어서 좋았다.

 

이번 시즌 유니폼을 산다면 EPL 아시아인 최초 득점왕이라는 전설을 쓴 손흥민꺼 사야지

 

<주의> 팩트 보다는 작성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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